일반영화

감시자들(Cold Eyes, 2013)

“2013년 여름, 최강의 추적액션 프로젝트”감시 수칙하나. 모든 임무는 감시에서 시작해 감시로 끝난다둘. 허가된 임무 외에는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셋. 노출된 즉시 임무에서 제외된다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

파라노이아(Paranoia, 2013)

‘와이어트’라는 최첨단 휴대전화회사의 신입사원 아담 캐시디(리암 햄스워스)는 와이어트 회장앞에서 팀장으로서 신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다 그만 회장의 단점을 지적하는 바람에 팀원들과 함께 실직하게 된다. 기분을 달래기위해 클럽에 간 아담은 법인카드를 이용해 맘껏 놀면서 그곳에서 만난 엠마 제닝스(엠버 허드)란 여인과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

프라이버시(Privacy, 2012)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자, 알렉시스!그녀의 정체가 궁금하다!마크는 어플 개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친구 토비와 어플을 개발 중이다. 마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최첨단 스파이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원격으로 뉴욕 시민들의 사생활을 훔쳐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알렉시스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자를 발견하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알렉시스를 도와준다. 마크의 […]

이글 아이(Eagle Eye, 2008)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 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결국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 2007)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블랙브라이어’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 ‘블랙브라이어’는 비밀요원을 양성해내던 ‘트레드스톤’이 국방부 산하의 극비조직으로 재편되면서 더욱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비밀기관. 그들에게 자신들의 비밀병기 […]

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 2006)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 나라와 자신의 신념을 맹목적으로 고수하던 냉혈인간 – 비밀경찰 비즐러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그의 애인이자 인기 여배우 크리스타를 감시하는 중대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만을 체포할 만한 단서는 찾을 수 없다. 비즐러는 오히려 드라이만과 […]

떠오르는 태양(Rising Sun, 1993)

LA 다운타운에 찌를듯 솟은 일본의 세계적 기업 나카모토빌딩의 비밀 회의실에서 미모의 백인여자가 교살된채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LA경찰국 강력계 존 코너(숀 코네리)와 웨스 스미스(웨슬리 스나입스)는 여자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던 또 다른 일본 재벌기업의 2세인 에디 사카무라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범행을 […]

영거 앤 영거(Younger and Younger, 1993)

노년 조나단 영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영거 스토리지’의 주인이지만 이 창고를 운영해 가는 사람은 조나단의 아내 페니. 손끝하나 까딱하지 않고 흰색 옷으로 한껏 멋을 내고 주고객인 여자들과 시간을 보내는 조나단과는 딴판으로 사무실 회전의자에 앉아 창고 업무전체를 해내는 페니는 볼품없이 뚱뚱하다. […]

성인영화